피미의 블로그

넷플릭스에서 내 취향의 애니가 업데이트가 되었다고 알려줘서 보게되었다. 넷플릭스에서 2기까지만 보여줘서 3기 이후로 모르는 나로서는 조조작가님 작품이라 액션 애니인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괴기/미스테리 애니였음 ㅋㅋ 꿀잼이다

2021.02.19(금) 펜트하우스2★첫방송기념★ '펜트하우스' 5행시를 남겨주세요! 센스있는 5행시를 만들어주신 분께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 이벤트기간 : 2월 10일(수)~2월 21(일) ※ 이벤트대상 : 펜트하우스2 시청자라면 누구나! ※ 이벤트상품 : - 페어몬트 엠버서더 호텔 숙박권 or 뷔페 식사권 - 바이브레이트 모자 - '커피베이' 커피 쿠폰 - 그라놀로지 베스트 3종 번들set - 미더베스트 홈케어 제품(클렌징/재생크림/수분크림) - 랭스터디 카페(1시간) 이용권 및 커피쿠폰 ※ 이벤트 종료 이후 펜트하우스2 공지사항을 통해 당첨자가 공개되며, 임의로 상품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 회원가입시 입력한 정보를 통해 연락드리며, 오기재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본 이벤트는 각 협찬사와..

어렵지만 재밌다

참여대상 : 소니 유저 누구나 이벤트 기간 2021.2.16~3.10 당첨자 발표: 개별연락 기프티콘 발송일 2021.3.15 www.sony.co.kr/scs/handler/Event-VideoQuizEventForm9?fbclid=IwAR1NW6T7qv3oz-eXCK1wuAK8KuXhN63yO2UaOYBnDLu_Emjw8333J9Wrq9M

그동안 해봤던 갑툭튀 게임을 생각하고 가볍게 구매했어요 (마녀의집 캣인더박스) 근데.. 해봤던 갑툭튀게임 중 제일 어려웠네요. 몇 걸음만 가도 금방 간호사가 나와서 엔딩을 못 볼줄알았어요. 근데, 그래도 꼼수가 있어서 유튜브를 참고해서 겨우 겨우 깻네요. 그래도 구매를 했으면 엔딩은 봐야하는 성격인데 엔딩을 보게되서 정말 다행이에여 다음에 게임이 나올땐 주변을 좀 더 탐색하며 설정을 즐겨볼 수있도록 추격이 여유로웠음 좋겠고 하드코어한걸 어려워하는 유저를위해 난이도도 여러가지로 나오면 좋겠어요

Ghost in the pool은 5500원 정도에 구매 가능한 스팀 게임이다 사미로님 이라는 지인분께서 신기한 공포게임을 봤다며, 카톡으로 알려주셔서 구매하게되었다. 직접 하게 되면 느낌이 다를 것 같아서, 만화책 분위기의 게임이란것만 알아둔 후 구매를 했지 트위치 방송을 켜고 플레이를 해봤는데 진행은 기존의 여느 공포겜과 비슷했지만 결말이 정말 참 신기했다. 공포 노선을 잘 걷던 게임인데, 끝에 가니 뭔가 썰렁해지는 듯한 하지만,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엔딩이라 개인적으로는 참신했다 엔딩분기 중 내가 본 것만 그랬던 것인지 나머지 2가지두 같은 신박함을 느끼해줄 것인지 궁금하다

어두운 분위기의 애니 오싹한 그림체의 5분정도의 짧은 애니인데, 계속 보게된다. 은근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이 눈에 띄었는데 1기 ED곡으로 보컬로이드의 곡을 쓴 것이 특이했고 4기 같은경우에는 영상 중간 중간 동영상이 삽입되어있는게 신선했다 5기에서는 이시카와 유이짱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발매했던 2020년 4월 이미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을 했지만, 바이오하자드는 가끔 가끔 또 해보고싶은 생각이 난다. 내 기억상으로는 그래도 노멀까지는 무난하게 깻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해보니 갑자기 어려움이 느껴지면서 결국 철벽코인을 구매해서 하고 3단계 네메시스에서는 엄청나게 리트라이를 하게 되었다. 초반에 물약과 총알을 적절히 잘 사용하면서 했어야했는데 속상한 실력과 더불어 어설프게 물약 아끼려다가 후반부에서 물약과 허브가 부족한 사태라 더욱 힘들어졌던 것 같다. 그래도 보스 전에 지급되는 보급품들이 깰수는 있게 해줘서 다행이었다.

1. 캐릭터가 귀여움 2. 애니스러운 분위기 (카툰랜더링 ) 3. 배경음악이 좋음 4. 내 취향에 맞는 성우님들 목소리 5. 타인가 경쟁하지 않아도 됨 . 솔플로도 충분히 재밌고, 사냥터로 누군가와 싸우지않아도되고. 경쟁하지 않아도 됨 원한다면 다인모드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혼자하더라도 충분히 재미있음 6. 무료임 과음하면 내 취향의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확률이 좀 더 높아질 뿐 무료로 하더라도 충분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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