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공포의 시험실 드디어 엔딩을 봤다.

별도리 2021. 2. 16. 04:20

 

그동안 해봤던 갑툭튀 게임을 생각하고 가볍게 구매했어요

(마녀의집 캣인더박스)

 

근데.. 해봤던 갑툭튀게임 중 제일 어려웠네요.

몇 걸음만 가도 금방 간호사가 나와서

엔딩을 못 볼줄알았어요.

 

근데, 그래도 꼼수가 있어서

유튜브를 참고해서 겨우 겨우 깻네요.

 

그래도 구매를 했으면 엔딩은 봐야하는 성격인데

엔딩을 보게되서 정말 다행이에여

 

다음에 게임이 나올땐

주변을 좀 더 탐색하며 설정을 즐겨볼 수있도록 추격이 여유로웠음 좋겠고

하드코어한걸 어려워하는 유저를위해 난이도도 여러가지로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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