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했던 2020년 4월 이미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을 했지만,
바이오하자드는 가끔 가끔 또 해보고싶은 생각이 난다.
내 기억상으로는 그래도 노멀까지는 무난하게 깻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해보니 갑자기 어려움이 느껴지면서 결국 철벽코인을 구매해서 하고
3단계 네메시스에서는 엄청나게 리트라이를 하게 되었다.
초반에 물약과 총알을 적절히 잘 사용하면서 했어야했는데
속상한 실력과 더불어 어설프게 물약 아끼려다가 후반부에서 물약과 허브가 부족한 사태라
더욱 힘들어졌던 것 같다.
그래도 보스 전에 지급되는 보급품들이 깰수는 있게 해줘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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